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로 촉발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샤오펑 P7+(XPENG P7+)는 이 혁신의 선두에 선 모델로, 세계 최초 ‘AI 정의 차량’을 표방합니다. 단순한 P7i의 후속작을 넘어, 인공지능, 공간 효율성, 가족 사용성을 중심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철학이 적용되었습니다. 빅맨테크(BIKMAN TECH)에서는 ‘지상형 우주 캡슐’이라 불릴 만큼 파격적으로 변화한 P7+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비전(카메라) 기반의 자율주행과 생성형 AI의 결합이 프리미엄 전기 세단 시장을 어떻게 재정의하는지, 기술 마니아부터 가족 여행을 꿈꾸는 운전자까지 잘 알 수 있도록 신차의 가치를 풀어냅니다.
샤오펑 P7+는 이전 스포츠 세단의 전통적 틀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공간과 프리미엄 감성을 지닌 대형 패스트백 스타일로 변모했습니다. A필러를 앞쪽으로 전진시킨 '캡 포워드' 디자인으로 실내 공간이 극대화됐으며, 전통적 세단보다 통일감 있는 패스트백 실루엣을 강조합니다. 단순한 주행 성능 경쟁을 넘어서, 거주성과 장거리 가족 여행의 편안함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전기차에서 효율은 생명입니다. P7+는 0.206 Cd라는 세계적인 공기저항 계수를 달성해냈습니다. 20여 가지 공력 개선, 액티브 그릴 셔터 및 휠 에어커튼 적용, 더블 레이어 리어 스포일러 등으로 풍절음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이러한 설계 덕분에 무거운 LFP 배터리 장착에도 불구하고 높은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P7+는 기존 샤오펑 플래그십 모델의 라이다(LiDAR)를 과감히 생략하고, AI 호크아이 비전 솔루션으로 순수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을 구현합니다. 엔비디아 오린 X(NVIDIA Orin X) 칩 2개로 508 TOPS 연산 성능을 실현했으며, 총 11개의 고해상도 카메라·밀리미터파 레이더·초음파 센서 등으로 주행 데이터를 정교하게 인식합니다. 독자 LOFIC 기술로 터널 출구나 야간, 상향등 상황 등에서도 명확한 시야를 제공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합니다.
'AI 정의' 개념은 실내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집니다. 동급 최고 88% 공간 활용률로 실제 크기보다 더욱 넓은 개방감을 제공합니다. 전 좌석에 통풍·열선·마사지 기능을 기본 지원하는 나파 가죽 시트, 뒷좌석 10도 전동 리클라이닝 시트 등 프리미엄 패밀리카다운 편의사양이 두루 적용되었습니다.
사용자 경험의 중심에는 X-GPT가 있습니다. 강력한 퀄컴 스냅드래곤 8295P 칩셋 기반의 대형 언어 모델을 통해 음성인식 비서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합니다. 15.6인치 2.5K 대시보드 터치 디스플레이와, 뒷좌석 8인치 멀티스크린으로 모든 좌석에서 개별 환경 설정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함과 편안함을 모두 실현한 통합 인포테인먼트 환경입니다.
P7+는 SEPA 2.0 아키텍처에 800V 실리콘 카바이드(SiC) 플랫폼을 적용했습니다. 고전압 시스템으로 에너지 손실과 발열을 최소화하며, 11.6 kWh/100km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비를 자랑합니다. 현재는 후륜구동(RWD) 모델이 우선 출시되며, 빠른 충전으로 커피 한 잔 시간에 주행거리 상당 부분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P7+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는 적재 공간입니다. 기존 세단의 좁은 트렁크 개구부 대신 대형 리프트백 도어 구조를 채택해, 기본 725L에서 최대 2,221L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30개 이상의 기내용 캐리어도 거뜬히 적재할 수 있어 SUV급 활용도를 갖췄습니다. 넓은 트렁크와 가족맞춤 설계로, 공간에 타협 없는 패밀리카를 찾는 분들에게 최적입니다.
고급 오디오 시스템 엑스오페라(Xopera)는 20개 스피커와 7.1.4채널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운전석 헤드레스트에 내장된 전용 스피커는 내비게이션 안내·전화 등을 프라이빗하게 들을 수 있어, 동승자 엔터테인먼트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샤오펑은 차체 하부에 16,000톤 통합 다이캐스팅 머신을 적용해 경량화와 강성을 동시에 달성했고, 부품 수를 크게 줄여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실내 소재는 유럽 OEKO-TEX 100 인증 친환경 패브릭을 사용해, 건강과 환경을 모두 생각한 최신 전기차 트렌드에 충실했습니다.
P7+는 초기 생산분에서 핸들 조향보조 관련 리콜을 투명하게 진행했고, 개선된 시스템 적용으로 안전을 최우선합니다. 2,000MPa 강도의 ‘세이프티 케이지’ 차체 구조 또한 최고 수준의 탑승자 보호를 실현하며, 브랜드의 품질 관리 기준이 한층 높아졌음을 입증합니다.
P7+의 주행 질감은 고급 세단다운 차분함에 중점을 뒀습니다. 하부 서스펜션은 노면 충격 흡수에 탁월하며, 공기역학 설계로 정숙한 실내가 유지됩니다. ‘캠핑 모드’와 커스텀 에어매트 등 옵션은 V2L(차량 외부 전원 공급)을 활용해 차박·아웃도어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합니다.
샤오펑 P7+는 안락함, 공간, 최신 소프트웨어의 융합으로 ‘성능 수치 경쟁’에서 벗어나 실질적 가족 니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동급 최초 마사지 시트, 업계 최대 적재공간 등 고급 사양을 대중화하며 기존 전기차의 패러다임에 도전합니다. AI 기반 주행 기술과 가족 중심 설계로 미래형 EV를 탐색한다면, P7+가 바로 그 해답입니다. 비전 기반 자율주행이 일상에서 어떻게 체감되는지 궁금하다면, 아래에 댓글 남겨주세요!
